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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한의학 작성일 : 2020-08-10 10:28 / 작성자 : 효녀그린이 / 조회수 : 8


안수기의 건강아카데미

스포츠와 한의학


모처럼 큰 축제가 열린다. 대학생들의 축제이다. 대학생올림픽인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7월이면 전 세계에서 2만여 명의 대학생 선수와 임원들이 방문한다. 호남에서 열리는 단군 아래 최대의 행사라고 한다.

그런데 축제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은 얼마나 관심과 준비가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축제는 보는 것 만으로도 좋다. 그러나 참여하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꼭 선수일 필요는 없다. 관중으로 박수를 보내면 된다. 좀 더 열정이 넘치거든 직접 참여도 해보자. 안내, 운영보조, 통역 등 대학생에게 봉사와 참여의 기회는 많다. 방학기간이니 축제의 주역으로 참여해 보자. 소중한 체험과 자부심을 평생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흔히 스포츠 행사에는 선수들만 있는 것으로 안다. 승패의 우열과 우승메달에만 관심이 많다. 그러나 단순히 경기만 치루는 행사가 아니다. 관중과 선수, 집행부와 진행요원, 의료진 등의 다양한 조직과 시설 및 운영 등이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

선수들의 부상이나 체력증진에 대한 대처는 의료진의 몫이다. 각 선수단마다 전담주치의가 있다. 팀 닥터라 불리며 선수들의 부상과 체력 향상에 자문과 치료를 한다.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선수촌과 각 경기장에는 진료실과 의료진이 배치된다. 선수촌 진료실에 한방진료실이 생겼으며 각 경기장에서도 한의사들이 활동하게 된다. 운동시합에서는 선수들의 부상이 잦다. 골절 등의 중상뿐만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 및 관절 등의 염증 및 파열과 탈구 등의 증상이 빈발한다. 이런 때에는 한방의 다양한 기술이 활용된다. 침과 약침, 부항과 뜸, 추나와 수기 치료 등의 다양한 한방치료법들이 가치를 발한다.

또한 운동 후에 나타나는 근육의 피로나 경련 및 마비 등에도 탁월하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한방을 이론화 해 선수단의 훈련기법에 응용하는 팀들도 많다. 운동선수들이 한방 진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보니 최근에는 각 선수단의 팀 닥터로 한의사들이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선수촌 내의 한방진료실이 설치되었었다.

유명선수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스포츠 임원들 사이에 화제였다. 치료효과의 우수성으로 인하여 인기가 높았다. 이제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는 한의사의 참여가 보편화되는 듯하다. 신기해하던 외국의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한방진료실을 차는 것을 보게 된다.

캠퍼스가 봄빛이다. 싱그러움이 넘친다. 설렘과 기대가 있다. 캠퍼스에 건강이 넘친다. 젊음의 열정이 운동으로 더욱 굳건해지길 빌어본다. 스포츠 경기에서 한방의 역할이 기대된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을 빌어본다.

호남대학교 신문 메디 컬처 스토리 < 안수기 박사의 건강 아카데미 >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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