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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Trouble Maker 작성일 : 2020-08-24 10:29 / 작성자 : 효녀그린이 / 조회수 : 12


트러블메이커

Trouble Maker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어떻게 널 내 맘에 담아둘 수 있는지 /그냥 내 맘이 가는대로 이젠/

I never never stop!/멈출 수 없어(TroubleMaker 노래 가사의 일부)

문제아,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트러블메이커이다. 위 노래는 남녀사이에 문제를 일으키는 말성꾼의 이야기이다. 어디 남녀만의 문제뿐이랴. 어느 모임이나 꼭 한둘쯤은 존재한다, 트러블메이커! 긴장하게 만든다. 사고친다. 이슈다. 작게는 구설수에서부터 크게는 사이코페스나 분노조절장애 형태까지. 때로는 행동에서, 언어에서, 사건까지. 그럼 이들은 왜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가?

공감능력의 차이다. 리듬의 불안정성이다. 불규칙적이고 돌변한다. 예측불허이다. 이를 박자로 표시해보면 엇박자이다. 변주곡이다. 리듬이 무너진 것이다. 감정의 리듬 말이다.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등 불편한 감정은 파장을 만든다. 기복이 심해진다. 점차 통제할 수 없는 흥분으로 달린다. 심장의 흥분과 불안정이 높아진다. 결과는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달린다. 터질 때가지. 꽝! 사고다. 터졌다. 폭발 이후에야 그 흥분이 서서히 가라앉는다. 안정으로 돌아와 보면 별로 큰 문제도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전형적인 사이클이다.

감정은 심장의 박동에 영향을 미친다. 심장이 빨라지거나 불규칙적으로 변하게 만든다. 안정상태의 심장은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일단 심장 리듬이 무너지면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원초적인 리듬이 되살아나다. 이는 사실 심장이 지니고 있었던 불안정성이다. 처음 심장이 형성하던 리듬이다. 이 리듬의 원천은 엄마의 뱃속이다. 정확하게는 엄마의 탯줄을 타고 전해오는 혈액의 압력이다. 엄마의 심장리듬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교과서이자 룰모델인 것이다. 태교를 강조한 조상들의 지혜다.

태교가 관건이다. 엄마의 심장리듬은 태동박동의 원천이다. 자녀의 태아시기의 심장리듬은 일생을 좌우한다. 자신만의 특징이 된다. 특히 위기상황에 민감도의 차이의 원천이다. 그래서 태교는 엄마의 심장 리듬을 안정적으로 하라는 가르침이다. 위기를 맞아도 스스로 안정을 찾아가는 심장의 회복을 위해서.

조상 탓하자는 거 아니다. 심장리듬의 뿌리를 이해하자. 분노할수록 스스로의 심장리듬의 안정을 기억하자. 감정이란 것도 알고 보면 심장이 근원이다. 분노도, 안정도 심장의 리듬! 더위에 지친 묵상이다.

트러블메이커가 사고를 직감하면 기억하자. 심장리듬의 회복을!

호남대학교신문(제 487호)_<안수기의 건강 아카데미>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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