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 관리하시는분도 요양병원 직원분이시겠죠
매달 월급 받으시고 퇴근하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행복한 일상 누리고 계시죠 어느 한쪽의 희생으로 말이죠
이글도 보자마자 지우시겠지만 공장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가지셔야합니다
모든것은 돌아옵니다
그게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불법적인것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직원으로서 어쩔 수 없는거 다 압니다
적어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서진 마십시오